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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들 제목좀 알려주실분 ㅠㅠㅠ

너무좋네요 ❤

내 온 마음 다 해 진심으로 네가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란다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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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사랑 , 따듯한 말 한마디, 30년 넘게 생일축하 , 선물한번 받아 보지 못했던 ,성인이 될때까지 커가며 수 없는 구타를 겪은 사람으로써 인트로의 말이 너무나도 와 닿습니다.

이왕이면 조금 빨리 없어졌으면 좋겠다.

널 잊었다고 생각했어 근데 아직 아닌가봐 하염없이 눈물이 난다 너랑 했던 모든 추억들 아픔들 내 마음속 깊은곳에 저장하고 안고가려구 그냥 온전히 받아들이려구.. 나 진짜 너 사랑했다? 정말 정말 너무 사랑했어.. 그렇게 죽도록 사랑했기에 후회는 없어 단지 영원할 줄 알았던 우리였는데 이렇게 되어버렸네 그래서 다시 한번 느꼈어 영원한건 없는걸.. 나는 요즘 정말 잘 지내 다른 이성들도 만나보고 정신없이 술먹고 .. 너랑 헤어진후에 술을 엄청 먹는거같아 정말 주위에 좋은사람들이 많은 거 같아 나 좋다는 사람도 있고 그런데 있잖아 너가 생각나더라 바보같이 괜찮아졌다 이겨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은 아닌거봐 아직은 너가 내 마음에 남아있나봐.. 넌 잘 지내고있어? 그냥 한번 보고싶어 안아주고싶어 단지 스쳐지나가는 인연이 아니었으면 좋았는데.. 난 널 잊기도 싫고 잊혀지기도 싫어.. 근데 이제는 너와의 이별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보내주려고 그동안 고생많았어 널 잊지 못할거같아 나를 사랑해주고 보듬어주고 고마웠어

운동안간 내자신 개빡쳐서 들어왔습니다. 내일은 더나은 나를 위해...

사실 우리는 엄청 행복한곳에 살고 있었는데 죽어서 이곳에서 벌을 받고있는건 아닐까?

내가 너를 좋아하는 감정이,너가 나를 좋아해주는 감정이 익숙함으로 변하고 그게 사랑인줄 모르고 당연한건줄 알고 내가 스스로 이별을 선택했는데 그게 사랑이였더라.. 그걸 너무 늦게 알아버린 탓에 너는 이미 새로운 사람을 만나며 너의 삶을 살아가고있고 나만 같은자리에 머무르고 있네 ㅎㅎ 너가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이 나보단 좋지않은 사람이였으면 좋겠지만,, 너가 가끔이라도 아주 가끔이라도 내 생각을 해주면 좋겠지만,, 그건 너무 욕심인걸까 너가 항상 말해주던 ‘이쁘다’ ‘귀엽다’ ‘사랑한다’ 라는 애정표현을 평생 당연하게 들을 줄 알았는데 이젠 그 말을 다신 못들을거같아서 그 말을 이제 넌 새로운 사람한테 해주겠지? 그 사람이 참 부럽다 너한테 못해줬던것들이 후회로 변하고 그 후회를되돌릴 수 없어서 더욱 후회가 되는거같아 그래도 난 시간이 지나면 이제 널 생각했을때 슬픔보다 추억으로 기억되겠지,, 하지만 난 그것도 너무 무섭고 속상해 추억으로 기억된다는건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될테니까 두려워.. 너의 기억속에 내가 평생 남길,, 새로운 사람을 만나도 날 만날때만큼 행복하지않게 욕심일지 모르겠지만 난 그래야 아니 그렇게 생각해야 살아갈 수 있을거같다 너무 행복하진말고 행복해.

너를 몰랐던 순간이 아닌 널 알게된 순간이 있고, 그 순간이 내 생에 존재해서 참 고마워. 찰나의 순간이었지만 오래도록 기억할게 !

너무 좋아하는 영화와,,,,,, 소중한 노래들

제목 진짜 넘. 슬프네

만남이 있으면 이별도 있다 근데 너랑 만큼은 만남만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직도 난 그때의 기억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평생 잊을 수 없다…

"그 사람은 되고 난 왜 안돼?" 대답하지 않길 바랬어 그 대답이 날 무너지게 해 결국 넌 그를 택했고 미안하다고만 말해 그에게 못해주고 잘못한 게 너무나 많다면서 보답해주고 싶다며 가 가진게 없어서 미안하고 그런 날 사랑해 주어서 너무 감동이었고 소중했어. 너도 힘들텐데 내 걱정해주고 너가 젤 아플텐데 나더러 아프지 말래 그냥 너가 쓰레기라 그런거래 차라리 나쁜년이라 욕을 하래 내가 어떻게 너한테 욕을 하겠어 라고 하면 대체 왜 그렇게 바보같녜 자꾸 날 좋은 사람으로 자꾸 날 멋진 사람으로 날하며 더 좋은 여자 만날 수 있다며 위로를 건내 제발 그런 말 하지마라며 화내면 무응답으로 넌 대답을 해 나에겐 한 없이 과분하고 한 없이 고마웠던 니가 날 아껴주고 날 사랑해주고 그저 내 배경이 아닌 나만 바라봐주던 니가 너무 보고싶다 그 사람보다 더 잘할테니 더 행복하게 해줄테니 제발 한번만 날 돌아봐주길 바라

우와,,,,,,,,,,,,여기 미쳐따😮❤

키야앗!🤍🩶🖤

우와,,,, 믿고 듣습니다🌷 1:00 이 노래 플리에 있는거 처음 봐용

죽고싶은데, 죽기가 무서워서 목에 전깃줄을 묶어두기만 한채 자려고 누웠네요 아침에 눈뜨면 실수로 죽어있었으면 좋겠다는 말도 안되는 생각으로 묶었어요 내 삶이 내인생이 너무 싫다고 제발 죽여달라고 손모아 기도하면서 엉엉 울었어요 자살이 무서워도 목에 감은 줄을 풀고싶지는 않아요 언제쯤 내가 싫어하는 삶을 그만 살수있을까요 제발 내가 싫어하는 이 삶을 끝내주세요

아니? 난 썩 괜찮다고 생각해 결국 나에게 이별의 슬픔을 보여주는 사람이 있잖아.

누군가 끊어줬으면...

너를 만났던 날들이 후회돼 널만나지않았더라면 이렇게 힘들진 않았을텐데 왜 널 만나서 이렇게 아픈건지모르겠다 넌 잘먹고 잘만사는데 난 너무 아파서 죽을거같다

이윽고 네가 뱉은 그 이별은 씹다만 껌처럼 쭈굴쭈굴하더라 그걸 바라보고 네가 얼마나 곱씹어 뱉은 것인지도 벅찬 이 감정 네가 뱉고 간 자리에 있던 껌 내가 갖고 있던 껌종이로 잡아 버렸어 다시 만나지 말자 다시 그리고 영원히

참을게. 보고싶어도. 많이 좋아했어 무슨생각인지는 몰라도, 너를 좋아했던 마음만큼은 진심이었다.

사랑하는 분과 헤어지셨군요. 어떠한 말로 위로가될지. 더 좋은사람 만나기 위한 과정이라고.실컷 우는 방법밖에 없어요~~😊

'빼앗고'

죽고싶어서 죽으려면 행복한 기억이 생각나서 살고싶어지고 또 살아가자니 별로인데다 죽고싶고..근데 생각해보면 죽고싶다는 욕구가 더 클지도...

그냥 삶의 이유도 의미도 모르겠고 굳이 살아야되나 싶다 어짜피 내가 죽어봤자 슬퍼할 사람도 없을텐데 다른세계로 가버리고 싶다 차라리

It's been a year and a month now

잃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끝내 잃고 말았어요. 잃어버린 나를 먼저 찾았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서 결국 그 댓가로 사람들을 잃었어요. 처음엔 떠난 사람들을 원망했어요. '한번만 더 기회를 주지' 그러나 곧 혼자 남아 자책을 했어요. '이미 너에게 몇번의 기회가 주어졌었다 생각하니' 그러다가 결국 체념을 했고.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하고 그리워 하겠구나' 너무 버거운 삶이었어요 그치만 지금은 덜 버거워진거 같아요 정말 많이 두려웠어요 그치만 이제는 전만큼 막연하진 않네요 근데요, 아직은 버겁고 두려워요 오늘도 나의 세상에는 당신 환한 모습이 가득차 있거든요 당신은 이미 없는데도. 미안해요 그치만 보고 싶어요. 다들.

벌써 몇년 전 이야기네 1학년인 날 효자손으로 허벅지와 뺨을 때려 얼굴만한 멍을 만들어냈으면서 지금까지 아무렇지 않은 척 지내는 아빠가 너무 밉다 아빠가 죽었으면 좋겠는데 또 죽지 않았으면 좋겠어 긴 하루 중 중간중간 보이는 살가운 모습이 날 더 초라하게 만들어 어릴 때 울 때 마다 억지로 눈물 짜지 말라고, 안그치면 화낸다며 겁주면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던 아빠가 여전히 미워 아빠는 내가 본 사람 중 제일 이기적인 사람이야 어릴 적 허벅지에 주먹보다 두배 더 큰 멍을 만들어놓곤 미안하다고, 괜찮냐곤 한마디 안하더라 지금와선 자기 잘못은 기억 못하고 맘대로 외곡해 만들어낸 내 잘못을 탓하는 아빠가 미워 솔직히 실수로 머리 친 거에 화나서 내 몸에 상처 입히는게 말이 돼? 적어도 난 미안하다고 먼저 사과했어 이제와서 울면서 따지기엔 너무 많은 시간이 흐른 것 같아 괴로워 가끔 아빠가 화날 때 마다 그때 모습이 생각나서 미치겠어 차라리 지금처럼 노래들으면서 혼자 우는게 나을까? 나도 모르겠다 그냥 다 후회되고 밉고 부러워

보고싶다

더 겁쟁이가 되어버렸어 나이가 먹어갈수록 추해지는거같네요 나는 무엇이 아쉬워서 살아가는지 모르겠어요

울지묭 ... 마음이 아프묭 ~~

첫눈에 나에게 사랑에 빠졌다던 니 눈이 증오로 변해가는 걸 알면서도 나는 니옆에 있고싶었어 버텨봤는데 어렵다는걸 알았어 넌 이미 그 사랑이 식어버렸더라고 내 사랑이 너를 다시 데워줄 수 있을 줄 알았어 착각과 오만으로 버틴 시간이 나를 더 힘들게하네 내잘못이야 너를 눈치채지 못한 내 잘못 그래도 혹시 다시 내생각나면 와줘라 혹시라도하고 기다려볼께

제기랄 너무 슬퍼 따흐흑

다시 여기 왔어 운명인 줄 알았는데 우연이던 긴 인연 안녕

정작 이 영상에 나오는 애는 영웅에 가깝다는게 웃음 포인트임. 생긴건 흉측하고 이름부터 악마지만 누구보다 인간적이고 착한. 누구보다 사람들을 구하려 했던 사람임. 죽을 때 까지 그걸 놓지 못했음.

쪽팔려서 죽을 거 같은 기분이었는데, 걍 너무 고맙습니다.

행복까지 바라지않아 그냥 조금 덜 불행했으면 좋겠어

썸네일 히로시마에서 버섯구름 보는 것 같노

응 너무 별로다

왜 그토록 사랑한 너와의 사랑이 영원하지 않냐고 내내 슬퍼하는건 그저 집착이고 내 욕심이지. 이 사실을 처절하게 받아들이고 온전히 흘려보내는 것까지가 너를 위한 내 사랑임을.. 이제는 알지. 이따금 이런 노래에 가슴 한켠이 찌릿하지만 이미 아문 흉터니 괜찮아요.

잘 못지냈으면 좋겠어. 하루하루 후회로 살았으면 좋겠어. 근데 몰래 보는 니 인스타는 왜 잘지내는 것처럼 보여? 그럼 나도 억지로라도 잘지내는척 할래.

결말이 이렇게 될걸 주변 사람들은 알아챘는데 정작 나는 알아채지 못하고 계속 좋아하다가 결국엔 튕겨져 나가버렸네.. 뭐 우리는 아니었지만 잘 못지냈으면 좋겠어도 잘 지냈으면 하는 바램 그냥 너무 유명해져서 내 눈에 띄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냥 뭐랄까 상처는 손 대면 덧나니까 걍 눈으로만 보고 냅두라는 말이 있는데 내가 계속 손대니까 계속 나만 덧나는거같음 근데 이 상처는 상대방은 모름ㅋㅋㅋㅋㅜ

너의 태도가 당연하다는 걸 알면서도 마음이 아팠어. 좋아하는 만큼 너에게 닿고 싶었고, 다른 방식으로 날 사랑하는 널 보며 한편으론 좋았지만, 한편으로는 서운했어.

나라도 자신을 사랑해줘야지.. 뭐 인생이 그런데.. 어떡해.

누군가에게는 당신이 힘이 되어주었던 당신, 이번엔 내가 당신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내일 출근인데.. 지금 울면 안돼는데 눈 퉁퉁붓는데.. 여기서 음악듣다가 이왕 운거 좀 울고 너 생각도 좋았던거 그랬던거 다 생각나는대로 하다가 울다자겠다..

다들 그것 가지고 울지 말라 하지만 "내마음이, 내가 아픈데 그게 상관 있겠냐"라고 말하고 싶었다... 하지만 말을 하지못한내가 너무나 원망스러웠다.